레이어, 백화점 영업 속도 낸다

LMC, 현대·신세계 연내 5개 매장 오픈
생산·영업 파트 충원, MFG 단독 매장도

레이어(대표 신찬호)가 백화점 영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외형 확대도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에서도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해 탄탄한 브랜딩 구축하겠다는 것.

현재 레이어가 전개하는 브랜드는 스트리트 캐주얼 ‘LMC’, ‘칸코’, ‘퍼즈’, ‘마리떼프랑소와저버(MFG)’까지 4개다. 기존의 ‘라이풀’은 별도법인 픽셀이 전개 중이다.

지난달 신세계 강남점에 LMC 단독 매장, 더현대 서울에 칸코·마리떼프랑소와저버 복합 매장을 오픈했다. LMC는 현대·신세계 유통을 중심으로 연내 5개까지 추가로 확보한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역시 상품 구색을 확보하고 향후 추가 단독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전체 매장 모두 중간관리자 체제로 운영한다. 장기적으로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할 계획으로, 중간관리 형식이 매장 관리에 있어 효율적이라는 이유에서다.

신규 오픈 점포는 박스 위주, 20평 이상의 공간을 중심으로 가져갈 계획이다.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기에 아일랜드 형식은 인테리어에 제한이 있고, 집객 역시 박스 매장이 비교적 우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맞춰 생산·영업 파트의 MD 인력을 신규로 기용할 계획이다. 그간 상품 및 마케팅에 주력해왔다면, 오프라인 유통에 나서면서 재고 및 원가율 등의 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올해 목표 매출은 지난해 4개 브랜드 합계 170억 원에 이어 20% 신장한 200억 원. 우선 올해는 오프라인 유통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확보하고, 향후 탄력적인 성장을 이룰 계획이다.

[출처] 어패럴뉴스(http://www.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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